“동해시,‘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실현 2025 청년정책 성과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09:10:18
  • -
  • +
  • 인쇄
청년정책 4대 전략·51개 과제 마무리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의 일자리·주거·문화·소통 등 삶 전반을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4대 전략 51개 세부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청년 일자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

직업교육 훈련프로그램 수료자 51명 중 25명이 취업으로 연계됐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96명 목표에 상담인원은 전체 293명으로 97명이 최종 선정되어 93명이 수료했다.

특히 2025년에는 동 사업이 고용노동부 평가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청년자산형성지원사업 35명▲자립준비청년 지원 139명 ▲청년월세 한시지원 689명 등을 지원하며 주거·생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도 ▲문화예술패스카드 279매 발급 ▲청년 유튜버 선발·운영 등 청년 문화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창작·콘텐츠 분야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분야에서는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참여율을 높이고 청년협의체를 구성해 정책 과정에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마련한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청년정책에 대해 문화활동 확산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대한 청년들의 니즈가 있었으며, 청년 간 교류와 의견 공유를 위한 소통 플랫폼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청년이 모이는 도시,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동해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청년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홍보관. 평소 적막하던 이곳이 모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얼굴이 될 ‘국가상징구역’의 상세한 밑그림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당선사인 에이앤유(ANU)디자인그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법원의 ‘노동조합 지원 기준 조례’ 인정한 대법원 판결 환영”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미경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조사에 나선다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쿠팡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