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30회 동해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09:10:08
  • -
  • +
  • 인쇄
시 개청 45주년, 동해시 최고 영예의 상
▲ 2025년 제30회 동해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뉴스스텝] 동해시는 2025년 제30회 동해시민대상 학술교육부문 수상자로 김형춘님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형춘 수상자는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임 시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학교 영재학급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재교육과 잠재력 개발에 기여했다.

또한, 향토교육 자료집을 발간해 애향심을 고취하고, 관내 학교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여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이외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가족 독서운동을 전개하여 동해시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등 교육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학교수 재직 중에는 장학금 유치 활동을 통해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고, 평교사 시절에는 다수의 교육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교육정책 개선과 교실 수업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퇴임 후에도 봉사활동과 각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동해시민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제30회 동해시민대상 후보자 접수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27일까지 40일간 진행됐으며,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동해시민대상은 1995년부터 2024년까지 총 29회에 걸쳐 동해시 발전에 공헌이 인정된 6개 분야 53명을 발굴하여 시상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제30회 동해시민대상 시상은 2025년 제38회 무릉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