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15기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09:10:07
  • -
  • +
  • 인쇄
50명 모집 시민 눈높이서 환경 현안 설명토록 양성
▲ 2025 자원순환해설사 양성 교육

[뉴스스텝] 김해시는 제15기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목표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탄소중립 등 환경 현안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수 있는 자원순환해설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김해시는 오는 9일까지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 65세 이하 김해시 거주 여성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자원순환의 개념과 김해시의 자원순환 정책, 자원순환해설사의 역할에 대해 배우며 수료자에게는 자원순환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14기 양성과정에 총 416명의 수료생이 배출돼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