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09:05:03
  • -
  • +
  • 인쇄
▲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뉴스스텝] 동강사진마을위원회는 지난 9월 13일 오후 1시 30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순간의 진실, 세상의 기록’을 주제로, 보도사진이 지닌 역사적·사회적 가치와 기록의 의미를 조명하는 시간이었다.

행사는 이재구 위원장의 개회사와 최명서 영월군수의 축사로 시작됐다.

최 군수는 “사진은 한순간을 기록하지만, 그 기록은 역사가 된다”라며 지역과 세대를 잇는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차영미 영월박물관협회 회장과 정의목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월지부장도 축사를 통해 사진예술의 가치를 환영했다.

특강은 장문기 한국보도사진가협회 회장의 ‘한국의 격변기 보도사진 – 기록으로 남긴 시대의 증언’으로 시작됐다.

장 회장은 한국 사회의 변화와 격동을 사진으로 담아낸 경험을 공유하며 보도사진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했다.

이어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이 ‘소멸도시 농촌의 기록이야기’를 통해 영월 지역 기록 활동과 농촌 삶의 아카이브 의미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고용태 대한노인회 영월군 한반도면지회장, 김영식 광전2리 노인회장, 한국보도사진가협회 조명동 자문위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사진작가, 학생 등이 참석해 강연을 경청하고 토론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진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남기고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강국제사진제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기록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 개선 활동 진행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지난 14일 개항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신체적 불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 중인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정리수납봉사단’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인천시민연합회’가 참여해 맞춤형

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억 2,500만 원(국토교통부) △ 대왕암월봉시장 공영주차장

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2029년까지 10년간 자격유지

[뉴스스텝]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