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 신경선 팀장, 2025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최우수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09:15:12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득경영담당 신경선 팀장이 ‘2025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4일 농촌진흥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청년농 육성,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공적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신 팀장은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환경·양액 모니터링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생육 데이터 분석과 스마트 환경제어기기 활용 교육을 통해 재배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높여 왔다.

고온기 생산성 저하 문제를 데이터기반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고온기 생산성 저하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해 여름토마토 최대 생산단지 조성과 청년농의 평당 조수입 증가라는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신 팀장은 횡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가 통합관제시스템을 총괄하며, 하우스 환경·양액·생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농업인에게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지역 농가가 기상변화와 생산 리스크에 대응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

신경선 팀장은 “농업기술 보급은 현장에서 농업인과 함께 변화의 길을 여는 일”이라며, “스마트농업·데이터농업 확산과 청년농 지원, 통합관제 기반 고도화를 통해 횡성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의 디지털 기반을 다져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스마트농업 기술보급, 지역맞춤형 통합관제기반 고도화 등을통해 경쟁력 있는 횡성농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대, 재난 이후를 묻다…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 모색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이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핵심역량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재난 이후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으로, 사회적·구조적 재난에 초점을 맞춰 우리 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재난의 다양한 양상을 탐구하며, 이후의 삶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퍼런스홀과

충북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

[뉴스스텝]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

예산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신청 접수

[뉴스스텝]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총 10기로 운영되며, 기수당 20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한글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블로그 기초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