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5년 가축통계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09:10:20
  • -
  • +
  • 인쇄
21종 가축 전수조사 정책 수립·방역 기초자료 활용
▲ 김해시청

[뉴스스텝] 김해시는 2026년도 축산정책 수립과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한다.

가축통계조사는 통계법과 농업통계조사 규칙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조사로, 2025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주요 가축인 한·육우, 젖소, 돼지, 닭 4종을 비롯해 말, 염소 등 기타 가축 17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읍·면·동 축산업무 담당 공무원과 이·통장이 축산농가를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진행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축 사육두수 변화와 축산농가의 사육 동향을 분석해 향후 축산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포함한 각종 축산정책 수립과 가축방역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

특히 꿀벌의 경우 동절기 폐사, 실종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 지원 등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해 사육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년도 조사자료와의 비교·검토를 통해 통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4년 가축통계조사 결과 주요 가축 4종의 사육 현황은 한·육우 620호 3만3,574두, 젖소 14호 1,144두, 돼지 109호 20만4,166두, 닭 465호 66만219두로 집계됐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가축통계조사 결과는 축산정책 수립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