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운탄고도1330 테마 탐방로(트레일) 축제(페스티벌)' 9월 27일 삼척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0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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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백 트레인 타고 떠나는 도계 역사와 문화가 담긴 특별한 트레킹 프로그램 기대
▲ 운탄고도1330 테마 트레일 페스티벌 포스터

[뉴스스텝] 강원관광재단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운탄고도1330 테마 탐방로(트레일) 축제(페스티벌)’ 삼척 편을 오는 9월 2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위치백 트레인을 타고 과거 석탄을 운반하던 길 위에서 도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고 지역 축제와 함께 풍성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9월 27일 도계역 공영주차장에서 집결해 하루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셔틀버스를 타고 하이원 추추파크로 이동해 스위치백 트레인을 탄 후, 도계의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따라 걷는 코스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도전은 계속된다 비긴 어게인(Begin Again)’ 축제와 연계되어 다양한 공연과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운탄고도1330’ 은 폐광지역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은 특별한 여행지로서 걷기에 문화, 역사, 감동을 더해 매년 진화하고 있다.

폐광지역에 걸쳐 조성된 운탄고도1330은 지역의 역사와 변화된 풍경을 보여주며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삼척 행사에 이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각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와 만나 한층 깊어진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10월 18일 영월에서는 김삿갓문화제, 11월 1일 정선에서는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테마 행사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별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살아있는 운탄고도1330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테마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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