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치매극복 무료 영화상영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09:10:26
  • -
  • +
  • 인쇄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영월
▲ 치매극복 무료 영화상영 행사

[뉴스스텝] 영월군보건소는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군민의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 극복 무료 영화상 영' 행사를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월시네마 2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해소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문화 행사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영화 상영과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방법은 전화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회당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영작은 치매를 소재로 한 휴먼 코미디 영화 '장인과 사위'로, 가족 간의 유쾌한 갈등과 감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작품이다.

또한 행사 전후로는 치매 조기 검진 안내, 치매 파트너 캠페인, 치매예방 실천 독려,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병행된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고,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치매 걱정 없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 개선 활동 진행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지난 14일 개항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신체적 불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 중인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정리수납봉사단’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인천시민연합회’가 참여해 맞춤형

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억 2,500만 원(국토교통부) △ 대왕암월봉시장 공영주차장

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2029년까지 10년간 자격유지

[뉴스스텝]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