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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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촬영 행사

[뉴스스텝] 지난 7월 11일부터 현재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지난 9월 6일과 9월 7일 이틀 동안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호응 속에 촬영을 마쳤다.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는 영월군민과 영월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에 대한 새로운 문화를 정착하고, 누구에게나 동강국제사진제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동강국제사진제에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계속 추진해 온 주민 참여 행사이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는 영월군 상업 사진 스튜디오와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동강국제사진제에 지역 관계자의 참여를 높이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는 영월군청과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등에 공지한 안내문을 보고 유선으로 신청한 선착순 60가족 250여 명의 인원이 9월 6일과 9월 7일 이틀 동안 사전 배정받은 시간에 동강사진박물관과 해당 사진 스튜디오에 도착하여 가족사진도 함께 촬영하고 동강국제사진제 전시도 관람하면서 가족 간의 화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한 가족사진은 오는 11월 초에 영월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장에서 전시한 후에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이 계속해서 동강국제사진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참여 부대행사를 계속 마련하여 지역 주민에게 문화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는 동강국제사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9월 28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가 계속되며, 동강사진박물관은 월요일 휴관이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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