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태국서 글로벌 마이스(MICE) 시장 공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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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CMA 참가 성료… 25일 저녁 치앙마이 로드쇼서 유치활동 이어가
▲ 태국서 글로벌 마이스(MICE) 시장 공략

[뉴스스텝] 강원관광재단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IT·CMA (Incentive Travel · Conventions, Meetings Asia)'에 참가해 강원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과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고 25일 밝혔다.

IT·CM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27개국 1,700여 명이 참가해 7,5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마련한 한국 홍보관 공동 운영에 참여해 글로벌 마이스(MICE) 바이어들과의 사전매칭(PSA) 및 현장 상담을 통해 강원의 마이스(MICE) 인프라와 지원제도(미팅, 인센티브, 컨벤션, 이벤트)를 적극 홍보했다.

이어 강원관광재단은 25일 저녁 치앙마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 마이스(MICE) 로드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로드쇼에는 현지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70여 명이 참석해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한국 마이스(MICE)의 밤’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며, 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유니크베뉴, 마이스(MICE) 지원제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2026년 강릉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어 국제회의와 대규모 이벤트 유치에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은 기존의 자연·관광자원에 더해, 국제수준의 컨벤션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마이스(MICE)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IT·CMA 참가를 통해 강원의 마이스(MICE)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킬 수 있었다”며, “치앙마이 로드쇼에서 현지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내년 강릉컨벤션센터 개관을 새로운 전기로 삼아 강원을 글로벌 마이스(MICE)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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