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밤, ‘화전야:장’ 앙코르전으로 다시 한번 빛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0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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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여명 모여 전통시장 밤 웃음소리로 환하게 밝혀
▲ 남해의 밤, ‘화전야:장’ 앙코르전으로 다시 한번 빛나다

[뉴스스텝]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5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화전야:장(花田夜:場)’앵콜전이 군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앵콜전은 지난 행사에 대한 높은 호응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푸드 부스와 휴게 공간을 분리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남해를 대표하는 지역 맛집 △]구판장 △남해전복물회 △마샹스 △안화 △유김밥 △웰커밍쿠키 △페인터스베이커리 △힙한식 등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민주네 △은아김치/미소찻집/남해식품 △효준횟집/짱순이횟집 △대곡식품 △그린반찬 △복례맛집 등 전통시장의 주요 점포들이 참여해 시장과 지역상권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현장에서는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소개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현장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시장 거리에 활기를 더했다.

불빛으로 물든 전통시장 골목에는 약 1,300여 명 이상의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연령층이 모였으며, 동파육·야채곱창·고사리파스타 등 다채로운 메뉴를 즐기며 남해의 밤을 만끽했다.

한 방문객은 “남해의 맛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준비된 메뉴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었다”며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성현 사무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화전야장 행사에 매번 지역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거운 도시재생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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