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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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오는 8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민간보조사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보탬e’는 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지방보조금의 신청부터 교부,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개발·보급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조금의 중복 수령이나 부정수급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2024년 1월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전면 도입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공무원 대상 교육에서는 ▲보조사업자 선정 ▲보조금 교부결정 ▲수행점검 및 정산검토 등 보조사업 운영 전반을 다룬다.

민간보조사업자 대상 교육에서는 ▲보조금 신청 절차 ▲집행 방법 ▲정산 처리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안내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보탬e는 지방보조금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보조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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