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세계문화유산 장릉에서 만나는 실경 뮤지컬 '단종, 1698'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09:10:17
  • -
  • +
  • 인쇄
▲ 장릉에서 만나는 실경 뮤지컬

[뉴스스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에서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실경 뮤지컬 단종, 1698이 막을 올린다.

단종의 능 앞에서 단종의 삶을 주제로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사적 공간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함께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배우와 소통하며 극 속에 함께하는 ‘이머시브(몰입형)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극의 일부가 된 듯 현장감을 느끼며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주연 배우들과 함께 영월군민이 무대에 직접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무용과 대규모 군무, 장릉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연출이 어우러져 오직 영월에서만 가능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비지정석 1만 원이며, 영월군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은 예스24티켓, 놀(NOL) 티켓,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예매 시 예매수수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또한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연 기간은 추석 명절 연휴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영월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이 장릉을 무대로 한 특별한 공연을 즐기며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문화유산 장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머시브 실경 뮤지컬 단종, 1698은 영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