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무허가·미등록 가금 농가 일제 점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09:15:15
  • -
  • +
  • 인쇄
방역 사각지대 일제 점검으로 선제적 방역 조치
▲ 원주시청

[뉴스스텝]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농가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 없이 불법으로 축사를 운영해 온 것으로 파악돼, 원주시는 가금 농가 중 무허가·미등록 농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점검 대상은 사육시설 면적이 10㎡ 이상이며, 축산법, 가축분뇨법에 따른 허가·등록 없이 불법으로 가금(닭, 오리)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다. 10㎡ 미만인 닭, 오리 농가와 거위, 칠면조, 메추리, 타조, 꿩 또는 기러기 사육 농가는 제외된다.

시는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점검에 앞서 9월 5일부터 18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를 방문해 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지수’ 참가 청소년 모집

[뉴스스텝]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지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기구로, 청소년의 의견을 문화의 집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포항시 내에 주소지를 둔 중·고등학생으로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청소년위원들은 정기회의,

해운대구,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 추진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립, 고독사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해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 밑반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부평구,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위한 2026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부평구는 15일 부평구보건소에서 ‘2026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사업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심의내용은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비전으로 한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 추진 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