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09:15:18
  • -
  • +
  • 인쇄


[뉴스스텝]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한 ‘우리 가족 스마트폰 OFF’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현대사회에서 급격히 늘어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프로그램에서는 이론 교육과 함께 초등 자녀와 양육자가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가족 규칙을 함께 정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단답형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학습 콘텐츠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부모 교육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부모와 자녀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앞으로 2회 더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 발표…“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해 100% 자급체계 구축”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

계양구,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책더드림’ 사업 확대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