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제21회 김삿갓 문학상 본상, 김영 시인의 [예민한 봉다리]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09:10:27
  • -
  • +
  • 인쇄
▲ 김영 시인의 [예민한 봉다리] 선정

[뉴스스텝]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제21회 김삿갓 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김영 시인의 시 '예민한 봉다리'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등단 10년 이상 전국 문인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2023년 5월 이후 발표된 신작 시집을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본상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김영 시인의 작품에 대해 “언어를 능숙하게 다루며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하고자 하는 말을 힘 있게 전달하는 역량이 돋보였다”라며, “삶의 내밀한 층위와 현실·초현실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지성적 힘을 보여주었다”라고 평가했다.

올해는 본상만 수여되며, 우수상은 적격자가 없어 선정하지 않았다.

제21회 김삿갓 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3시 30분, 김삿갓문학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성헌 대표이사는 “천재 시인 김삿갓(난고 김병연)의 시대 정신을 기리고, 전국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며 문예 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