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출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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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민·관·공 상시 협력체계 구축으로 정책 효과 제고
▲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

[뉴스스텝]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은 20일, 계양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계양구 소상공인종합지원 협의회' 출범을 위한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자치구·상권별 특성을 살린 소상공인 정책 개발 제안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융합적으로 접근하여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이 주도하여 운영하는 자치구 유관기관 협의체이다.

앞으로 협의회는 정례적인 운영을 통해 계양구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 애로 해결책 모색, 정책 제안 및 논의, 사업발굴, 지속 협력체계 구축,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 협력 등 계양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융합적으로 접근하여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승수 지점장을 위원장으로 구성하고,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 계양구 소재 단체인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 신한은행 계양구청지점, 농협은행 북인천지점, 하나은행 작전동지점 등 7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협의회 운영세칙 제정 등 향후 발전과제 논의됐다.

임준상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협의체가 큰 역할을 할 것이며, “민·관·공 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구조를 통해 계양구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및 비금융 지원사업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이승수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장은“금융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보증서비스도 변화가 필요하다”라면서,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새로운 금융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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