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자치회 상호 교류‧협력 위한 자매결연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4 09:10:16
  • -
  • +
  • 인쇄
지역 간 상생발전·주민자치 역량 강화…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자치회는 이달 14일 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간 상생발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시 고산동은 의정부시 동부 관문 행정동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규모 개발사업이 조화를 이루는 의정부의 신성장 거점 지역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고산동 주민자치회 위원, 양구군·의정부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앞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사업 ▲문화·관광 교류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청소년·어르신 프로그램 상호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 고익수 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두 지역 주민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고산동 주민자치회 신민식 회장도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주민자치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연내 교류행사와 공동사업을 기획·추진할 예정이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자매결연의 실질적 효과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