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2025년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 성황리 종료12개 기업·740명 근로자 참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09:10:02
  • -
  • +
  • 인쇄
▲ 인천시청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대표이사 김정민)가 추진한 ‘2025년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이 12개 기업, 약 740명의 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워라밸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근로자가 행복한 도시 인천’ 구현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 근로자가 재충전·힐링의 시간을 갖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업 대상으로 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간식 및 문화공연 지원 ▲원예·아로마테라피 원데이 클래스 운영 ▲일생활균형 인식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지속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제공을 넘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일·생활 균형의 가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 8월 개소한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 컨설팅 ▲가족친화 직장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짧은 기간 내 워라밸 정책의 중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재충전과 조직문화 개선을 동시에 지원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시켜 인천이 ‘워라밸이 실현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