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동물원 대상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09:10:10
  • -
  • +
  • 인쇄
▲ 파주시청

[뉴스스텝] 파주시는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전시·사육 조류의 안전을 확보하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동물원 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물원 내 방사장 및 사육장 소독 관리 상태 ▲자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계획 수립 여부 ▲직원·관람객 소독 실시 여부 ▲방역물품 확보 여부 등으로, 동물원 내 전반적인 방역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해당 동물원들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소독을 실시하며 방역물품을 구비하는 등 기본적인 방역관리 체계를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조류인플루엔자(AI) 긴급행동지침 비치 및 소독기록부 작성·보관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가 이루어졌다.

또한, 파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강화를 위해 방역복, 살균제 등 방역물품을 관내 동물원에 지원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동물원의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점검과 관리, 그리고 동물원 관계자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파주시는 관내 동물원과 협력해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K-연어 산업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충북도, 2026년 감사운영계획 확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적극행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위법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의 성과를 높이는 문제해결·사전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행정 오류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정책 성과가 도민에게 실

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통학길 안전 강화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