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팜파티플래너 양성과정' 수료식 및 팜파티 시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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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파티플래너 양성과정 수료식

[뉴스스텝]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6월 12일, 삼척시 봄볕내리는날농장에서 ‘2025년 삼척시 귀농귀촌 지역특화 아카데미 팜파티플래너 양성과정’ 수료식과 함께 팜파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특화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2일 개강하여 총 8회 차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인 및 농장 운영 희망자 22명 전원이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여 팜파티플래너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식과 함께 열린 팜파티 시연회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웰컴존, 포토존, 판매부스 스타일링을 비롯하여 초피, 블루베리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터링, 농장 자원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팜파티 전 과정을 실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팜파티플래너 양성과정을 통해 농장 파티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향후 내 농장에서 팜파티를 개최해 농장 홍보와 농산물 판매에 도전해 보고 싶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팜파티는 농촌체험과 농산물 판매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활력 있는 농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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