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관광문화재단, ‘로컬매니저’ 40명 위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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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매력 알리기 본격 시동
▲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로컬매니저’ 40명 위촉

[뉴스스텝]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설천면 남해각 바다도서관에서 ‘어서와 남해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컬매니저 4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로컬매니저는 남해군민, 남해군 소재 직장 재직자, 향우 등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로컬매니저들은 오는 11월까지, 남해군 외 지역에 거주 중인 가족, 친구, 지인 등을 직접 초대하여 각자가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 콘텐츠를 통해 남해의 매력을 홍보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로컬매니저 위촉장 수여 ▲충남 홍성군 로컬매니저 사례 공유 ▲로컬매니저 활동 가이드라인 교육 등 실질적인 활동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정보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김용태 대표이사는 위촉식에서 “남해를 아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로컬매니저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활동을 통해 남해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길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지역 홍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어서와 남해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2025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및 생활인구가 남해를 주도적으로 소개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젝트이다.

이외에도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월간남해’라는 구독여행 상품 등을 출시·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로온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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