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청소년축제 ‘청‧조‧끼’ 참가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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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서 청소년 끼와 재능 뽐내는 무대 마련
▲ 청소년축제 ‘청‧조‧끼’ 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남해군이 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중 열리는 청소년축제 ‘청‧조‧끼’ 경연무대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청‧조‧끼’는 ‘청소년들의 조은 꿈에 끼를 더하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14일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열리며, 댄스와 뮤직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총 12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남해군에 거주하거나 남해군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단체(최대 15명)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장려상 9팀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입상자에게는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생활SOC 남해군 꿈나눔센터’ 개관 축하공연 및 2026년 경남청소년축제 경연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손미경 남해군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경연무대를 통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예술 인재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해군청 주민행복과 꿈나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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