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종교계와 함께 무연고자 추모식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09: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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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없는 원주 만들기’ 추모식 지원사업 추진
▲ 원주시, 종교계와 함께 무연고자 추모식 진행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10일 원주시 수 장례식장에서 3차 고독사예방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재개된 무연고자 장례 지원 추모식을 진행했다.

무연고자 장례 지원 추모식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에 대한 회의에서 제안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3개 종단인 천주교, 불교, 기독교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가족과 연고자 없이 외롭게 생을 마감한 무연고 사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삶을 기리기 위하여 공영 장례 의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종단에서 고독사 없는 원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모식을 지원하고 있다.

조원행 고독사예방실무협의체 위원은 “생전에 고인을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추모 의식으로 고인을 기억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라며, “우리 주변에 계신 분들이 우리의 형제, 자매, 지인이므로, 외롭게 유명을 달리하시는 분들을 원주시와 종교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기억하고 추모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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