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공무원 대상 세외수입 징수 및 관리 정보화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09:05:01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오는 11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실무 담당 공무원 및 신규발령 공무원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징수 및 관리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2월 새로 개통된 차세대 세외수입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9월과 10월에 신규 발령된 직원들이 원활하게 세외수입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외수입 정보화 사업단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며, 세외수입 업무구성과 기본 사항, 부과·징수 실무, 시스템 사용법, 과징금·과태료 부과 방법 등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특히, 신규 직원과 세외수입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실무중심의 징수·감액 등 전산 시연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실제 업무환경에서 세외수입을 처리하는 방법을 실시간으로 연습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 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수입원 중 하나이다. 이번 전산 실무 정보화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세외수입 관리 투명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뉴스스텝]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당진시,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비 지원

[뉴스스텝] 당진시는 ‘2026년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당진시에 주소를 둔 이앙기 보유 농업인과 농업법인,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최대 250만 원까지 부품 교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드문모심기는 모판당 파종량을 늘려 이앙 시 사용할 수 있는 모

용인특례시, 2026년 용인그린대학‧대학원 교육생 모집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용인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원예과(30명)를 비롯해 다양한 작물재배 방법과 농업기초를 배우는 그린농업과(35명), 친환경‧도시농업을 배우는 생활농업과(3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27주 과정으로 이뤄진다.이론과 실습은 물론 텃밭 운영과 과제 학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