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배우는 즐거움’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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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 축제의 장 열려
▲ 양구군, ‘배우는 즐거움’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개최

[뉴스스텝] 양구군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생학습관에서 ‘배움의 시작, 양구 평생학습 도파밍 ing’를 주제로 2024년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는 양구군이 운영한 평생학습 강좌에 참여한 양구군민들의 작품 전시와 동아리 공연 등으로 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평생학습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로 2회차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강좌 참여자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홍보, 체험,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체험 및 홍보부스로 △버블 체험 △카네이션 천연비누 만들기 △라탄 키홀더 만들기△키오스크를 이용한 디지털 체험 △페이스페인팅 및 브러쉬 타투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커피시음 △전통주 시음 등이 운영되며, 원데이클래스로 압화 꽃 그립톡 만들기, 가죽 키링 만들기, 모루 인형 만들기, 나의 마음 그려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프랑스 자수, 캘리그라피, 천연화장품, 라탄공예, 뜨개질, 반려동물 옷, 홈웨어&홈패션, 목공예 등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15일에는 어르신 건강체조, 문해 골든벨 등이 펼쳐지며, 16일에는 아동 방송 댄스, 유아 초등 발레, 피아노, 난타, 오카리나, 현대 시낭송, 군장병 통기타, 다이어트 댄스, 다문화 통기타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그동안의 성과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며, 마술공연과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특별 공연과 버스킹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 축제가 학습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 속 학습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하며 바리스타, 요가, 라탄공예, 캘리그라피 등 135개 강좌에 약 1,500명의 군민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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