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밤길 밝히고 안전 더하기!...조도 개선 사업 한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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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보안등을 LED로 교체, 원도심 보행 환경 개선!
▲ 조도 개선 사업 전후 사진

[뉴스스텝] 원주시는 어두운 골목길을 밝혀 안전한 밤길을 만들기 위해 조도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도 개선 사업은 안전하고 편안한 밤거리를 조성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2023년 원도심 조도 개선 사업에서 제외되었던 7개 동 지역에 보안등 교체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시민들의 밤이 더욱 밝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계동, 단구동, 명륜동, 반곡동, 관설동, 태장동, 행구동 등 원도심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1,037개의 낡은 보안등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더 밝은 LED 등기구로 교체한다.

기존보다 밝아진 조도로 골목길과 마을 길을 환하게 밝혀 시민들의 야간에도 편하게 걸어 다닐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 8월까지 단계동, 명륜동, 무실동, 행구동 등 4개 동의 교체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지역에서도 순조롭게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도심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밝아진 거리는 주민들에게 더 큰 활력과 안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밝아진 거리에서 원주시민들의 웃음꽃이 더욱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빛 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심한 기술적 고려와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빛의 방향과 강도를 조절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내년도 사업비를 적극 확보하여 보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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