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민선 8기 3년 차 맞이 2025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 단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09:05:05
  • -
  • +
  • 인쇄
소수직렬 배려 및 조직 안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100년 기반 마련
▲ 속초시청

[뉴스스텝] 콤팩트시티,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 접경지역 지정 등 그 어느 때보다 알찬 성과를 낸 속초시가 다가오는 2025년에도 더 많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민선 8기 3년차를 맞이하여 2025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 인원은 승진 및 전보자 등에 대한 4급과 5급 10명, 6급 이하 전보 128명 등 총 138명이다. 이에 앞서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보충을 위해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업무실적과 경력, 양성평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4급 1명, 5급 2명, 7급 6명, 8급 4명 등 총 13명을 승진대상자로 결정했다.

속초시의 이번 정기인사는 ‘소수직렬 배려 및 조직 안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100년’을 위한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소수 직렬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각 부서에 적합한 인력을 배치하여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두었다. 중추 역할을 하는 과장급 이상의 인사는 소규모로 실시하여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민선 8기의 주요 성과이자 핵심 사업들이 막힘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6급 팀장 이하 실무인력들은 업무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직렬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한, 전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로의 성장 기틀 마련을 위하여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접경지정책T/F팀 ▲도시계획 분야 이원화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도시개발T/F팀 ▲디지털트윈사업 운영 및 다방면 활용을 위한 디지털트윈운영T/F팀 등 특수 업무를 위한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민선 8기 후반기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소수직렬에 대한 배려 등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의 발전을 위한 조직 안정화를 이루었다”며, “특수 업무 전담팀 신설을 통해 앞으로의 도전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제와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속초의 미래 100년을 위해 모든 시민과 함께 나아가며, 민선 8기 비전인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신년사] 진병영 함양군수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새해를 맞이하는 이 자리에 서니 설렘보다는 먼저 무거운 책임감이 마음에 다가옵니다.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군정의 선택 하나하나가 군민의 일상과 미래에 직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국내외 경제 여건의

[2026년 신년사] 정수권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년사

[뉴스스텝] 사랑하는 경산교육가족과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는 비단 경산교육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교육현장에서 학습권과 교권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수 많은 과제들이 우리들 앞에 던져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중단할 수 없는 교육이라는 긴 여정에 함께 걸어가는 교육가족 여러분과 늘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

[2026년 신년사] 공영민 고흥군수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품고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으로 고흥의 변화․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다수의 성과들을 거둘 수 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