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출신 강국창 회장, 태백 5개 교회에 심장자동충격기 기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0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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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출신 강국창 회장, 태백 5개 교회에 심장자동충격기 기증

[뉴스스텝] 강원도 태백 출신의 강국창 동국성신 회장이 최근 태백의 5개 교회에 심장자동충격기를 기증하여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12일 태백성시화운동 본부 사무총장으로 태백 성시화를 위해 힘썼던 최상규 목사가 태백 목회자 성경연구 모임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태백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소천하게 되었다.

이후 세계성시화운동 본부 사무총장 김철용 목사는 강국창 회장에게 고 최상규 목사의 소천 소식을 전하며 심장자동충격기를 태백의 교회에 기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강국창 회장은 고 최상규 목사 시무했던 시무중앙교회를 비롯해 한성장로교회, 화전교회, 성서감리교회, 신태백교회에 200만 원 상당의 심장자동충격기를 기증하였다.

한편, 태백 출신 강국창 회장은 지난해 8월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1,000만 원을 기탁하였으며, 12월에는 태백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태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항상 고향을 생각하며 태백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는 강국창 회장에게 깊이 감동하고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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