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하수도 기술진단 평가 2관왕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0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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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하수 최우수, 분뇨 우수 2개 부문 수상
▲ 송도2공공하수처리시설 전경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공공하수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하수·분뇨 2개 분야에 각각 최우수 및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한국환경공단이 전국 59개 공공하수도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인천시는 ▲하수·폐수 그룹에서 송도2공공하수처리시설이 최우수, ▲분뇨·가축분뇨 그룹에서 가좌분뇨처리시설이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는 운영관리 적정성 검증과 기술진단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공공하수도 기술진단 완료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별 현장점검과 서면 심사, 최종 심의 등 다각적인 과정을 거쳐 우수시설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송도2하수처리시설과 가좌분뇨처리시설은 ▲방류수 처리 효율 ▲시설관리 실태 ▲재생에너지 이용률 등 수처리시설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각각 최우수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인천시는 이번 성과로 포상금과 함께 우수시설 현판 2개소와 직원 생태탐방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추진한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부문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 편익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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