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24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자금개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3 09:10:06
  • -
  • +
  • 인쇄
7. 8일부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선착순 접수,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
▲ 강원특별자치도,‘24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자금개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24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7월 8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자금 개시는 年 2,000억 원 규모의'’24년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 2월 상반기 자금 1,200억 원을 공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여분 자금 800억 원을 일시 공급할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3년부터 자금 규모를 1,2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한 강원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자와 보증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1인당 대출 규모는 최고 5천만 원으로, 신청인은 2년간 이자(2%)와 보증수수료(0.8%) 2년분을 지원받는다. 보증한도는 총 2억 원 미만으로 희망 시 수수료 없이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위해 은행 방문 신청시, 강원신용보증재단을 별도 방문하지 않고 보증심사가 실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보증드림〉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 개최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를 열고, TF팀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은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시의회 공공기관 정치·경제·산업계 농림수산업 교육·사회단체 노동 청년 등 각 분야 대표로

해남소방서,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ㆍ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해남소방서는 지난 19일 오후 6시 해남읍 소재 거목에서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백미실 대장이 이임하고, 김은영 대원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다.이ㆍ취임식에는 해남소방서 대응구조과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따뜻한 마음으로 ‘쌀’ 기부

[뉴스스텝]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이 지난 1월 15일, 동탄5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수향미’ 10kg 66포대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생활시장화인’ 행사 현장에서 운영된 기부 부스를 통해 시민운영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시민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