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단체관광객 유치하고 인센티브 지원받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6 09:05:34
  • -
  • +
  • 인쇄
지원 조건 충족하면 임차료 최대 70만 원 지원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축제 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축제 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되는 3대 축제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2시간 이상 체류 △관내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1인당 단가 1만 원 이상)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양구군은 올해 지원 조건을 축제장 내 농특산물 구매 또는 유료 체험에서 축제장 내 2시간 이상 체류로 변경하여 체류를 통한 축제 관람을 유도한다. 또한 기존 관광지에 양구 9경을 추가하여 관광코스를 다양화했다.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의 경우에는 임차료 50만 원, 36~45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면 임차료 70만 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30일간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되고,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양구군이 접수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여행사 계좌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양구 관내 거주자와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한편, 올해 양구군 축제는 양구 곰취축제(5.3.~5.6.),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8.30.~9.1.),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10.26.~10.27.)로, 축제 세부 일정과 행사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양구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축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