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과 함께하는 '동작 S클래스' 2026년에도 계속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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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올해 첫 클래스 개최…소규모 그룹 멘토링으로 공부 비법 전달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12월, 구청에서 열린 ‘동작 S클래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서울대학교 재학생에게 공부 비법을 듣고 배우며, 입시 고민을 해결하는 ‘동작 S클래스’가 2026년에도 계속된다.

동작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꾸준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 해당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년 첫 ‘동작 S클래스’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 재학생이 일일 멘토로 참여해 자신만의 학습 노하우를 공유한다.

먼저 ▲학교생활에 AI 똑똑하게 활용하기 ▲수학 공부법을 주제로 한 공통 멘토링이 진행되며, 이후 소규모(2~4인) 그룹으로 나눠 ▲나에게 맞는 공부법 찾기 ▲진로·학과 선택 방법 등 1:1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진로 코칭이 이어진다.

아울러 함께 참석한 학부모를 위한 강연도 마련돼 ▲생활기록부 작성 요령 ▲내신 성적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멘토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등에서 전공한 학문을 바탕으로 양질의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8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5일(월) 오후 2시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S클래스가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 향상과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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