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 스포츠단 이모티콘 인기 폭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0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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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폰 5만개 3차 배포… 50여분 만에 전량 소진
▲ 울주군, 해뜨미 스포츠단 이모티콘 인기 폭발

[뉴스스텝] 울산 울주군이 공식 캐릭터 ‘해뜨미’를 활용해 제작한 해뜨미 스포츠단 모바일 이모티콘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해뜨미 스포츠단 이모티콘 5만개를 배포했고, 50여분 만에 전량이 소진되며 마감됐다.

이모티콘은 울주군 공식 카카오톡 채널 기존 구독자과 신규 구독자 모두를 대상으로 배포됐으며,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이모티콘은 울주군 스포츠 실업팀인 씨름, 볼링, 댄스스포츠 선수들을 형상화해 디자인했으며, 캐릭터가 움직이는‘모션형’으로 제작돼 재미를 더했다.

‘으랏차차’, ‘댄스댄스’, ‘퍼펙트’ 등 총 16개의 해뜨미 이모티콘이 각 스포츠를 상징하는 문구와 함께 역동적이고 귀여운 동작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울주군은 지난해 10월 해뜨미 이모티콘 2만5천개를 처음 제작·배포해 단시간에 모두 소진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2만5천개를 2차 배포해 2시간 만에 전량 소진됐으며, 3차 이모티콘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울주군은 가을 시즌에 영남알프스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등의 이미지를 담은 이모티콘을 제작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 캐릭터 ‘해뜨미’와 함께 울주군 소속 스포츠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이모티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울주군의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 확산을 위해 맞춤형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현재 이모티콘뿐 아니라 SNS 콘텐츠와 굿즈 등 다양한 분야에 공식 캐릭터를 ‘해뜨미’ 활용 중이며, 앞으로 활용 영역을 더욱 확대해 울주군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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