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군민정원사 양성 교육 '호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5 09:15:17
  • -
  • +
  • 인쇄
소규모 화단조성 및 실외 정원 정비 활동 등으로 녹색 경관 조성 나서
▲ 양구 군민정원사 양성 교육 '호응'

[뉴스스텝] 양구군이 생활권 녹지와 정원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군민 정원사 양성 과정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민 정원사는 군민이 정원 조성 가꾸기에 대한 기초 및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 직접 지역의 경관 조성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다.

양구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군민 정원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2022년에는 11명의 주민이 군민정원사로 참여하면서 교육을 수료하고 현장에서 병해충 관리 실습과 인문학박물관 사계절 화단조성, 박수근미술관 실외 정원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현재는 18명의 주민이 기초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군민 정원사 기초과정 20명과 심화 과정 20명 등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2월 5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구군으로 되어 있는 사람으로 자원봉사 의지와 사명감이 있고 정원사 실습이 가능한 사람이다.

심화 과정은 산림·원예·조경 관련 학과 졸업증명서가 있는 사람과 국가기술자격증을 가진 사람,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으며, 양구군 군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수료한 사람은 우대하여 선발된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18회차로 진행되고 정원문화, 식물, 관리, 설계, 식재 등의 이론 및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관내 공원, 화단, 관광지 등에서 16시간 이상의 정원 관련 행사 자원봉사 활동과 10시간의 현장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생태산림과 녹지조성팀으로 방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28일 이후 교육생을 선발하여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정치권·정부 차원 통합 논의 본격화 속 지역 차원 지지 표명"

[뉴스스텝]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