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6 09:10:10
  • -
  • +
  • 인쇄
2월 2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2024년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불량한 주택개량, 신규 주택건축, 빈집 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복지 실현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올해 농촌주택개량 사업 31동과 빈집 정비사업 14동 등 총 2개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 사업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 신축, 증축, 대수선 하는 경우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격 요건은 관내 노후·불량주택 소유자, 무주택자로서 농촌 주택을 개량하여 거주하려는 자 등이며, 신축·개축·재축의 경우에는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의 경우 최대 1.5억 원의 한도로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해 융자받을 수 있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이나 건축물을 철거하는 사업이다. 주요 도로변과 주거 밀집 지역, 관광지 진입부 등 가시권 내의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빈집이 우선 철거 대상이며, 주거용은 동당 최대 400만 원, 비주거용은 동당 최대 200만 원의 범위에서 지원된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환경개발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형성하여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겨울방학 맞아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개최

[뉴스스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7일,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선보인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동화작가 유설화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솝우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해, 끝나버린 경주 후 변화된 환경에 놓인 토끼와 거북이의 삶을 흥미로운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도매시장 경쟁 체계 도입을 위한 농안법 개정안 국회 통과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서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위한 길 열렸다

[뉴스스텝]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