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4년 농촌주택개량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6 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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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관내의 노후되고 불량한 주택의 개량으로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횡성군의 농촌주택개량 총사업량은 총 50동이며, 사업 대상은 ▲ 본인 소유 노후·불량주택 개량 후 거주자, ▲ 농촌지역 거주 무주택자, ▲ 도시지역 귀농·귀촌자, ▲ 내·외국인 근로자 주택(숙소)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 분야 기업(법인) 및 농업인, ▲ 빈집소유자(빈집 개량) 등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단독주택 신축, 개축, 재축, 증축, 대수선 등이다.

융자(대출) 지원사업(대출 시행 : 농협)으로 신축과 개축, 재축은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과 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 안의 범위(전년 대비 사업별 5천만 원 증가)에서 고정금리 연리 2%(청년 1.5%)※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횡성군은 3월 중에 사업대상자 선정을 완료하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장명희 허가민원과장은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 있는 오래되고 낡은 주택을 개량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라며, “또한 귀농‧귀촌인의 신규 주택건축 등을 지원함으로써 활력 넘치는 농촌지역 주거환경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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