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경기도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0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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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이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경기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관계 공무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소득·재산·연령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는 올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 중인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안산시는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과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돌봄 제공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신속한 대응 방안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사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품질 관리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담당자와 제공기관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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