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4년부터 첫만남이용권 지원금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9 09:10:24
  • -
  • +
  • 인쇄
현재 출생아에게 200만 원씩 바우처로 균등지원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부터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을 확대하여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에게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정책지원금이다.

시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2023년 12월 8일)으로 2024년 1월 이후 출생아에게는 출생순위에 따라 첫만남이용권을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에게 200만 원씩 바우처로 균등지원되고 있으나, 2024년부터는 지원금이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확대가 지역 내 저출산 문제 해소와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중소기업 연계 지원 모집 공고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참여대학 및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맞춤형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등 기회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해외 현지 이해도가 높은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벤처의 유니콘 도약을 돕는 성장사다리 '유니콘브릿지'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유니콘브릿지 사업'을 신설하고 참여할 기업을 1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유니콘브릿지 사업은 ‘유니콘 육성’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짧은 기간 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2년간 16억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단계별로 제공한다.① (1차년도) 선정기업 50개사는 1차년도에 글로벌시

거창군, 변압기 제조기업 (주)테크윈과 투자협약 체결

[뉴스스텝] 거창군은 지난 30일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인 ㈜테크윈(대표 김성욱)과 총 3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전남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테크윈은 거창승강기농공단지 내에 38.8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신축하고, 1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해 올해 8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2년 설립된 ㈜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의 설계·제조·검사·납품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