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한이탈주민 노인 100가구에 폭염대비 물품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09:15:15
  • -
  • +
  • 인쇄
선풍기, 쿨링 방석 등 건강한 여름 나기 물품 지원
▲ 인천시청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폭염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선풍기 100대와 쿨링 방석 100개를 지원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의 심화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 노인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정착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하나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한다.

지원되는 폭염대비 물품은 가정용 선풍기와 쿨링 방석, 폭염행동 요령 안내문으로 구성되며 하나센터를 통해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폭염예방 수칙과 함께 신속하게 각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지원이 더위 극복에 힘이 되고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 농업을 넘어 바이오로 확장하는 곤충산업

[뉴스스텝] 남원시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곤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산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기반을 갖춘 남원시는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곤충, 농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곤충은 기능성 단백질, 키토산(곤충 키틴 유래),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

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뉴스스텝]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18명이 참여하는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의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 활동사업’의 하나로,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인 14일, 안전교육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미래 직업

'양평 교통 숨통 틔운다' 양근대교 건설공사 2월 말 착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