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무릉3리 마을회관 준공... 주민 소통 공간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09: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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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무릉3리 마을회관 신축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 무릉3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마을 소식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무릉3리 마을회관은 2025년 10월 착공해 2026년 9월 건축공사를 완료했으며, 같은 해 10월 광장 정비 공사를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2.79㎡ 규모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주민들의 친목 도모와 취미·여가 활동, 마을 현안 논의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김길수 영월군수와 지재인 무릉도원면장, 신준용 영월군의회 의장, 김경식 부의장,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흥규 무릉3리 이장은 “마을회관 신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새롭게 조성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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