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찾는 청년의 숲 '마포 레드로드林' 일자리부터 문화행사까지 가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09:05:20
  • -
  • +
  • 인쇄
9월 13일 오전 10시, 레드로드 R1에서 청년축제와 일자리페스타 결합 행사
▲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 홍보 안내문

[뉴스스텝] 마포구는 9월 13일 오전 10시 마포청년축제기획단과 함께 레드로드 R1에서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林)’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축제’와 ‘일자리페스타’가 결합된 행사로, 청년의 문화 참여를 증진하고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구직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메인무대 프로그램과 부스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메인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서강대 응원단 ‘트라이파시’와 청년댄스팀 ‘깔’의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1시에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공개 모의면접이 이어진다.

이후 오후 1시 30분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청년이 묻고 구청장이 직접 답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인 토크 콘서트 ‘청문청답(靑門廳答)’과 비전 선포식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는 싱어송라이터 8팀의 자작곡 콘서트,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나이키(NIKE)와 현대모비스 임원이 참여하는 취업특강이 진행된다.

부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기업별 소그룹 컨설팅과 청년단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기업별 소그룹 컨설팅 부스에는 나이키(Nike)와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아마존(Amazone(AWS)), 넷마블 등 12개 기업의 전·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하는 취업컨설팅과 직무상담, 이력서 상담 등이 이뤄진다.

청년단체 프로그램 부스에서는 서울청년센터 마포, 마포청년취업창업지원센터 나루, 찾아가는 마포직업소개소, 서울서부고용센터 등이 청년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과 창업 멘토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의 진로와 경력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林)’이 청년들의 꿈과 비전을 찾는 희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레드로드림(林)에서 청년 여러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논산시,‘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모집

[뉴스스텝] 논산시가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기존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행정체험 프로그램의 취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더 많은 지역 청년에게 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청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했다. 기존 대학생을 위한 행정 경험 및 역량 강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청년 선발 인

대구교육연수원, 대구‧경북 교육행정 6급 대상 ‘미래핵심 역량향상 과정’ 운영

[뉴스스텝] 대구교육연수원은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대구·경북 교육행정 6급 공무원 각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장기교육훈련 ‘미래핵심 역량향상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우리 교육청의 대표 장기교육훈련으로,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탐구·실천 중심의 연수 모델을 본격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오산시, 2025년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오산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