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두 자매도시 합창단의 완벽한 하모니로 하나된 감동의 무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09:10:14
  • -
  • +
  • 인쇄
군산‧여수시립합창단, 제81회 기획연주회 ‘합창의 품격 어울림’ 성황리 마무리
▲ [예술의전당]시립합창단 81회기획연주회성황리마무리(군산시립합창단)

[뉴스스텝] 군산예술의전당은 군산시립합창단과 자매도시 여수시립합창단의 제81회 기획연주회 ‘합창의 품격 어울림’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다를 품은 두 도시 합창단이 한 무대에서 펼치는 뜻깊은 협연으로 군산시립합창단은 ‘어부인생가’ ‘아로하’를, 여수시립합창단은 ‘첫사랑’, ‘아름다운 밤’ 등을 선보이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무대에서 두 합창단은 가곡 합창곡에서부터 현대 창작곡, 민요, 팝, 재즈, 흑인 영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를 오가며 대중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들 역시 큰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연합 합창 무대에서는 군산시립합창단 유수정 객원지휘자와 여수시립합창단 서형일 상임지휘자가 각각 지휘봉을 잡아 두 도시 간의 상호 존중과 협력의 깊은 의미를 음악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공연을 본 한 관객은 “두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완벽한 하모니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합창단의 무대를 감상하는데 큰 즐거움을 느꼈다.”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군산시 예술의전당관리과 심종완 과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합창 공연을 넘어 양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군산시립합창단이 여수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를 계기로 여수시립합창단과의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