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암흑요리사 김풍, 중식 여신 박은영 기름 훔치다? 유쾌한 티격태격 케미스트리 예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0 09:15:08
  • -
  • +
  • 인쇄
▲ 사진 제공: JTBC (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

[뉴스스텝] ‘냉장고를 부탁해’가 침착맨의 냉장고 재료로 펼쳐질 셰프들의 맛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2일(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2회에서는 침착맨의 냉장고 속 재료로 암흑요리사 김풍과 중식 여신 박은영, 요리학교 선후배 사이인 정호영과 최강록이 맞붙는다.

이날 방송에서 침착맨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화제가 됐던 블라인드 테스트처럼 눈을 가린 채 요리를 시식하며 재미를 더한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광경에 에드워드 리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이 상황을 담는다.

특히 종잡을 수 없는 침착맨의 입맛이 쉽지 않을 요리 대결을 예감케 하고 있다. MC 안정환은 파는 좋아하나 파김치는 싫어하는 등 들을수록 취향 파악이 어려운 침착맨의 답변에 “어쩌라는 거야 지금”이라고 호통을 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박은영의 기름을 몰래 훔쳐가는 김풍과 이를 눈치챈 박은영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유쾌함을 더하는 반면, 정호영과 최강록은 극과 극 모멘트로 눈길을 끈다.

노련하고 빠르게 움직이며 ‘냉장고를 부탁해’ 원조 셰프의 위엄을 과시하는 정호영과 달리 최강록은 15분의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천천히, 신중하게 요리하며 다른 셰프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킨다고 해 최강록이 만들 요리의 운명이 궁금해진다.

한편, 지난 15일(일) 5년 만에 돌아온 ‘냉장고를 부탁해’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아는 맛이 무섭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줬다.

1회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2.9%로 2021년 8월 이후 방송된 모든 JTBC 예능 프로그램 첫 회 시청률 중 가장 높았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