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양세찬, “자연 워터파크다” 하와이 산악 튜빙에 감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0 09:15:14
  • -
  • +
  • 인쇄
▲ 사진 제공: JTBC 영상 캡처

[뉴스스텝] ‘톡파원 25시’가 대자연의 경이로운 풍경부터 인간이 만든 아름다운 건축물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어제(1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건축가 겸 작가 오기사와 하와이 카우아이, 튀르키예 이스탄불 랜선 여행과 홍콩 럭셔리 집 투어, 미국 뉴욕 건축 투어를 만끽했다.

이날 하와이 톡파원은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오래된 섬이자 ‘정원의 섬’이라 불리는 카우아이를 파헤쳤다.

포이푸 해변에서 하와이 몽크 바다표범을 만난 뒤 용암 동굴로 들어간 파도가 하늘로 솟구치는 스파우팅 혼과 ‘하와이의 그랜드 캐니언’인 와이메아 캐니언의 신비로운 풍경을 전했다.

또한 과거 사탕수수 농장이 있었을 당시 와이알레알레산에서 물을 끌어오기 위해 만들었던 수로를 활용한 4km 산악 튜빙을 즐겼다.

이에 양세찬은 “자연 워터파크다”, 전현무는 “천연 후룸라이드”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보트 투어로 나팔리 코스트는 물론 돌고래 떼와 혹등고래를 만나고, 거북이와 스노클링하는 모습 역시 탄성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튀르키예 톡파원은 이스탄불에서 탁심 광장의 명물 올드 트램, 누스렛 괵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지하 저수조인 예레바탄 지하 궁전, 고등어 케밥이라고 알려진 발륵에크멕 먹방, 보스포루스 해협 위를 다니는 나이트 크루즈까지 풀 코스로 즐겼다.

특히 예레바탄 지하 궁전은 고대 제국 신전의 석재를 재활용해 건설한 만큼 기둥의 모양이 다양했고, 2개의 메두사가 옆으로 눕거나 뒤집힌 이유에 대한 설 역시 흥미를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아시아 금융 중심지이자 슈퍼 리치들이 모인 홍콩에서는 상류층의 럭셔리 라이프를 들여다봤다.

먼저 홍콩 톡파원이 구룡반도에서 가장 비싼 거주 지역 중 하나인 서구룡에 위치한 지인의 펜트하우스에 방문, 고급스러운 내부와 빅토리아 하버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내 놀이터, 카페테리아, 리딩 룸, 헬스장 등의 커뮤니티를 갖춘 럭셔리 펜트하우스의 가격은 매매가 약 217억 원으로 근삿값을 예상한 알베르토와 다니엘이 정답자로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에이드리언 청이 만든 프라이빗 클럽의 역대급 골프시설과 숙박시설도 소개해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해당 클럽 회원권은 약 5억 원으로 본인과 배우자, 자녀, 부모까지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세계 건축의 심장, 뉴욕에서는 미국 톡파원과 함께 플랫아이언 빌딩,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30 허드슨 야드 빌딩에 대해 알아봤다.

그중에서도 보자르 양식의 대표 사례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BTS가 공연했던 메인 홀과 지도에서 삭제된 비밀 지하실 M42가 관심을 끌었다.

30 허드슨 야드 빌딩 101층 레스토랑에 간 톡파원은 뉴욕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식사를 즐기고, 건물 내에서 40달러 이상 사용 시 전망대가 무료인 꿀팁도 공유했다.

한편, 매주 각양각색 주제의 랜선 여행으로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