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아너' 손현주-김도훈, 명예로운 판사와 모범생 아들의 추락! 부자(父子)의 위태로운 운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09:15:14
  • -
  • +
  • 인쇄
▲ 사진 제공: 스튜디오지니

[뉴스스텝] 손현주와 김도훈 부자(父子)의 위태로운 사투가 펼쳐진다.

오는 8월 1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극 중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는 따듯한 성품과 현명한 판결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으며 명예로운 삶을 살아왔다. 뿐만 아니라 하나뿐인 아들 송호영(김도훈 분) 역시 유약하고 여리지만 판사인 자신을 따라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했을 정도로 똑똑하고 모범적으로 자랐기에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 상황.

그러나 완벽하게만 보였던 이들의 일상은 한순간의 사고로 송두리째 무너진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뺑소니범이 되어버린 송호영으로 인해 오랜 시간 굳건히 지켜왔던 송판호의 신념 역시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

특히 송판호는 사망자가 우원시를 쥐고 흔드는 우원그룹의 오너 김강헌(김명민 분) 회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아들 송호영을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사건을 은폐하게 되면서 판사로서의 정의마저 저버린다.

공개된 송판호, 송호영 부자(父子)의 투샷에서는 서로 마주 보고 있어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도 불안함을 감출 수 없는 이들의 눈빛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사고를 고백하며 자책하는 송호영과 그런 그를 비장하게 바라보는 송판호는 생존을 위해 한없이 처절해질 한 명의 인간이자 아버지로서의 모습이 엿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현주(송판호 역)와 대세 루키 배우 김도훈(송호영 역)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손현주는 “사슴 같은 눈망울, 좋은 목소리에 예의도 바른 친구라고 생각한다. 상대 연기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또 어떻게 연기할지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모습들에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되겠구나 생각했다”며 김도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은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앙상블이 더욱 기다려진다.

물러설 곳 없는 위기의 부자(父子) 손현주와 김도훈의 고군분투는 오는 8월 12일(월)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방송되는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완주군, 1만5천여 대 대상 자동차세 연납 고지

[뉴스스텝] 완주군이 자동차세 연납 납세 편의를 위해 자동차 1만 5,335대를 대상으로 총 37억 7,100만 원 규모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와 전자고지 3,704건을 발송했다. 이번 연납 고지는 연간 납부할 자동차세의 5%를 할인한 금액이다.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1월,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절세 제도다. 3월, 6월, 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지만, 공제

충북경제! 위기 넘어 도약을 위한 금융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병오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 등 관계자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