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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동남로타리클럽 후원금 전달식 모습 |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20일 서울동남로타리클럽으로부터 저소득 통합사례관리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동남로타리클럽은 1970년 창립해 ‘봉사, 친선, 세계이해’를 표어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활동해 왔다. 2012년부터는 해마다 성동구 희망복지과에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15년째 나눔을 이어 오고 있다.
이날 기부받은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통합사례관리 가구 가운데 법정 지원은 받지 못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전달된다.
강병민 서울동남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미영 성동구 통합돌봄국장은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동남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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