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카드로 집에서 편하게 먹어요…금천구, 배달앱 연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09:15:13
  • -
  • +
  • 인쇄
아동급식카드 배달앱 연계로 비대면 주문 가능… 대면 결제 시 느끼는 심리적 부담 해소
▲ 금천구청

[뉴스스텝] 금천구는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16일부터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와 공공 배달 앱 ‘땡겨요’를 연계한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신한은행, 초록우산과 함께 추진하는 아동급식 지원 체계 개선 사업이다. 꿈나무카드를 사용하는 아동이 음식점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 부족으로 편의점 위주로 카드를 사용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꿈나무카드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결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배달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만 14세 이상 아동이다. 신한 슈퍼SOL 앱에서 ‘땡겨요’ 메뉴로 이동해 꿈나무카드를 등록한 뒤, 앱에서 ‘아동급식’ 표시가 있는 가맹점을 선택하면 된다.

배달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배달비 쿠폰은 ‘서울시 꿈나무카드 앱’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아동에게는 매월 3,000원권 쿠폰 2매(월 최대 6,000원)가 지급된다.

꿈나무카드 1일 이용 한도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는 배달 주문뿐 아니라 일반 음식점 등에서 직접 결제할 때도 적용된다. 다만 월말 결식 예방을 위해 3만 원 초과 5만 원 이하 결제는 월 2회 이내로 제한된다.

금천구는 관내 결식 우려 아동들이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동 주민센터와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비스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서비스가 아이들이 주변 시선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음식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16일부터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와 공공 배달 앱 ‘땡겨요’를 연계한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신한은행, 초록우산과 함께 추진하는 아동급식 지원 체계 개선 사업이다. 꿈나무카드를 사용하는 아동이 음식점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 부족으로 편의점 위주로 카드를 사용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꿈나무카드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결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배달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만 14세 이상 아동이다. 신한 슈퍼SOL 앱에서 ‘땡겨요’ 메뉴로 이동해 꿈나무카드를 등록한 뒤, 앱에서 ‘아동급식’ 표시가 있는 가맹점을 선택하면 된다.

배달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배달비 쿠폰은 ‘서울시 꿈나무카드 앱’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아동에게는 매월 3,000원권 쿠폰 2매(월 최대 6,000원)가 지급된다.

꿈나무카드 1일 이용 한도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는 배달 주문뿐 아니라 일반 음식점 등에서 직접 결제할 때도 적용된다. 다만 월말 결식 예방을 위해 3만 원 초과 5만 원 이하 결제는 월 2회 이내로 제한된다.

금천구는 관내 결식 우려 아동들이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동 주민센터와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비스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서비스가 아이들이 주변 시선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음식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천시, 자립준비청년 이사비용 최대 5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제천시는 관외에서 제천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마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이사비용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회 최대 50만 원으로, 이사업체 이용료와 사다리차 이용료,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보증금과 월세,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보호종료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이사비용 영수증 등

제천시, 5일부터 휴온스 당구팀 응원… 겨울왕국 축제 홍보도 병행

[뉴스스텝] 기업상생도시를 표방하는 제천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PBA 팀리그(4라운드)’ 경기장을 찾아 지역 대표기업인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팀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지역 향토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스포츠 분야로 넓힌 것으로, 행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대외 활동에 직접 함께해 유대감을 높이는 ‘다각적 상생

제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출산 지원 ‘행복한 맘 플러스’ 운영

[뉴스스텝] 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는 결혼이민자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는 ‘행복한 맘 플러스’ 사업을 운영해 올해 총 16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휴온스(대표 송수영)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임산부에게 출산 전후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한국 생활의 안정적인 정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