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원, ‘2026년 호국음악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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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횡성군 보훈공원서…음악으로 되새기는 호국과 보훈의 의미
▲ 2026년 호국음악제

[뉴스스텝] 횡성문화원은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횡성군 보훈공원에서 ‘2026년 호국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호국음악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군민들과 함께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대동여자중학교 라움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혼무, 민요, 동요, 하모니카·우쿨렐레 협연, 성악, 색소폰,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기억을 잇다, 횡성의 영웅들’ 영상을 통해 호국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마지막에는 관객과 ‘홀로아리랑’을 합창하며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음악제의 의미를 나누면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횡성문화원 관계자는 “호국음악제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호국음악제는 횡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며, 우천 시에는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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