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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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 디지털 홍보자료.

[뉴스스텝] 안산시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 달의 여정, 함께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6시 50분까지 인생네컷 포토존과 태명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큐앤에이(Q&A) 토크쇼’와 ‘음악이 흐르는 그림책 힐링 콘서트’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가족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사전에 문자로 행사 내용을 안내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좌석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아기 속싸개(스와들)와 안산 브랜드 빵 ‘노적봉 별빛츄리’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은 우리 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임산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안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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